꿈을 기억하는 일은 자각몽을 꿀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자각몽이라는 것은, 수면자 자신이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꾸는 꿈을 말하는 것으로, 꿈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어, 원하는 대로 꿈을 꿀 수 있게 됩니다.
꿈을 기억하지 못하면 모처럼 자각몽을 꾸어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너무 아깝지 않나요? 그렇다면 꿈을 기억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우선은 먼저 꿈이라는 것에 어떤 법칙이 있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아래 글에서는 자각몽을 꾸기 전에, 먼저 꿈의 내용을 기억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면 시간은 충분하게 8시간, 편안한 상태에서
꿈을 기억하려면 먼저 제대로 된 장시간의 수면이 필요합니다. 편안한 상태라면 더욱 좋은 꿈도 꿀 수 있으며, 그것을 기억할 만한 여력도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수면 시간이 길수록 꿈은 길고 가까워집니다. 우리는 실제로 자고 있는 동안 여러 번 꿈을 꾸고 있으며, 약 90분 간격으로 1회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번째 꿈은 가장 짧고 10분 정도의 시간밖에 안됩니다. 8시간 수면하면 꿈은 최대 45분에서 1시간 정도까지 늘어납니다.
꿈을 꾸지 않는다는 사람은, 단지 꿈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한 번의 램수면에 하나 이상의 꿈을 꾸는 것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논 램수면 동안 그 꿈의 기억은 사라져 버립니다. 수면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믿고 있는 설은, 램수면과 램수면의 사이에 일어나면 꿈을 기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그 이후의 주기에서 깨어나면 꿈을 기억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2. 잠에서 깨면 꿈 일기를 쓰자

꿈을 기억하는 것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꿈 일기입니다. 일기를 머리맡에 두고, 꿈의 일기를 쓰는 것으로 비록 어떤 작은 정보라도 조금씩 꿈을 기억하는 힘이 단련됩니다. 예를 들어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정보라고 해도 꿈 일기를 계속 써 나가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밤에 깨어서 꿈의 내용을 기억한다면, 곧바로 일기에 기록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아침에 그 꿈의 내용을 잊어버려, 중요한 정보가 몇 가지나 머릿속에서 지워져 버립니다. 우리의 뇌는 꿈을 잊어버리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침에는 꿈을 생각해내는 것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꿈을 기억하고 있다면, 곧바로 일기에 기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새벽 3시에 긴 꿈을 쓰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된다면, 그 꿈의 내용 중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을 쓰면 됩니다. 또한 꿈속에서 대화가 존재하고 있는 경우, 그것은 바로 써두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대화'라는 것은 다른 정보보다도 바로 머리에서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3. 자기 전에 '꿈을 기억하고 싶다'라고 강하게 바란다
꿈을 기억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 전에 '꿈을 기억하고 싶다'라고 강하게 바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날 뭔가 중요한 용무가 있을 때 '빨리 일어나야 해'라고 강하게 염원한다면, 그 시간대보다 일찍 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꿈을 꾸고 싶다'라고 강하게 바라는 것도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꿈에서 깨면 몸을 움직이지 않고,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꿈의 내용을 머릿속에 되새긴다
꿈을 잊어버리는 큰 이유는, 다른 중요한 정보가 꿈의 기억을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꿈에서 깨어서 가장 먼저 생각할 일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꿈을 기록하기 전에, 머릿속에서 꿈을 한번 되새기면 좋을 것입니다.
꿈에서 깨어난 후 주의해야 할 것은, '절대로' 꿈에서 깨어 난 자세에서 움직이지 않을 것, 그 날 해야 할 일을 떠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꿈에서 생긴 일을 전부 기억해내는 것입니다.
분위기, 감정, 기억의 조각을 이어서, 하나의 이야기를 다시 재건하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약 몇 분에 걸쳐서 생각해 낼 수 있었던 것이, 분위기나 감정만이라고 해도, 그것을 꿈 일기에 기록합시다.
만약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으면 '어떤 꿈을 꾸었을까'라는 예상만을 꿈 일기에 기록하면 됩니다. 그때에는, 일어났을 때의 감정, 지금의 자신의 불안 등의 정보를 쓰고, 동시에 스스로에게 '정말 이런 감정이 드는 꿈을 꿨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도, 일상회화나 일상생활 속에서 문득 꿈의 파편을 기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곧바로 꿈 일기에 기록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하겠습니다.
5. 알람을 90분의 배수의 시간으로 설정

꿈을 꿨던 것 같긴 한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면, 알람을 특정 시간으로 설정해두면 좋습니다. 램수면이 약 90분마다 일어나는 것을 감안할 때, 일어나는 시간의 기준은 90분마다의 시간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수면을 시작하고 나서 4시간 반, 6시간, 7시간 반 등의 시간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일어났을 때 결코 일어난 자세에서 움직이면 안 됩니다. 먼저 꿈을 기억해 내고, 확실하게 뇌리에 새기고 나서 일어나 꿈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6. 꿈 일기를 자기 전에 다시 읽는다
이 습관을 몸에 익히기 위해 더욱 중요해지는 것이, 자기 전에 꿈 일기를 다시 읽는 것입니다. '꿈을 기억한다'라는 행동은 처음에는 매우 어렵지만, 계속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4개 혹은 그 이상의 꿈을 한 번의 수면에서 기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 수준에 이르면 모든 꿈을 쓰는 것은 귀찮게 될 것입니다. 그럴 경우는 중요한 요소를 쓰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정리하며
꿈을 기억하고, 꿈의 성질을 이해하면 꿈을 꾸면서 '이것은 꿈이다'라고 알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자각몽의 시작입니다. 꿈을 꾸면서 꿈이라고 알게 되면, 꿈속을 자유롭게 배회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자각몽을 꾸는 테크닉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참고로 해주세요.
자각몽을 꾸기 위한 과학적 테크닉(호주 연구)
꿈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으면, 최고로 재미있는 놀이기구가 될 것입니다. 자각몽(루시드 드림)은, 자신이 꿈이라고 자각하면서 꾸는 꿈을 말하는 것으로, 꿈의 상황을 자신의 뜻대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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