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게임인 스테리테일을 30분간 플레이해보고 리뷰를 씁니다.
게임에 대한 평가는 철저히 배제하고 게임 진행에 관한 리뷰만 쓰니, 평가는 유저 여러분께 맡깁니다.
스테리테일은 4399 KOREA에서 개발한 모험 RPG 게임입니다.
요즘 세정, 정혜인, DJ 소다의 광고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다른 게임의 게임 속 광고로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이용자 집중으로 일부 서버에서 캐릭터 생성이 안되었었다는 공지가 먼저 뜹니다.
이제 게임을 시작하고 캐릭터를 생성해 보겠습니다. 뭔가 멋있어 보여서 마지막 캐릭터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분명 멋진 캐릭터를 선택했는데 기본 캐릭터로 진행이 됩니다.
아무래도 첫번째 기본 캐릭터 이외에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거나 과금 유저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루나가 게임 설명을 해주고 실비라는 요괴를 만나게 됩니다. 이 실비를 키워줘야 합니다.
메인이벤트로 수미요계 제1장 제1관문을 통과하라는 미션이 생깁니다. 전투에 도전해 봅시다.
관문을 통과하고 나면 계속해서 다음 관문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관문을 통과할수록 실비의 활성화 진도가 높아집니다.
전투 자체는 자동이고 난이도가 높지 않으므로 틈틈이 주인공을 강화해주면서 진행하도록 합시다.
실비의 활성화 진도를 전부 진행해주면 외모가 바뀌면서 능력치가 올라갑니다. 아직까지는 귀여운 모습입니다.
관문을 통과하다 보면 진행도에 따라 금원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잊지 말고 챙기도록 합시다.
재료가 모이면 주인공의 능력 돌파도 가능합니다. 조금씩 스토리 진행에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하니 능력을 올려주도록
합니다.
레벨 30에 도달하면 날개를 얻게 됩니다. 관문 전력보다 나의 전력이 낮을 경우 붉은색으로 나의 전력이 표시됩니다.
이럴 때는 메인이벤트를 클리어해가면서 전력을 높이도록 합니다.
실비를 진화시키다 보면 점점 모습이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 보면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30분 플레이로는 아래의 모습까지로만
진화가 가능했습니다. 위의 그림과 비교해 보면 이름도 바뀌어 가네요. 요체 실비 -> 요수 실비.
스테리테일은 이렇게 천희들을 진화시켜가는 게임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진화시켜보기 위해 30분 플레이 리뷰가
끝나도 계속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스테리 테일의 구글플레이 스토어 리뷰를 보면 천희들의 결혼 기능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30분 리뷰로는 보여드리지 못한 기능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레벨업 혜택 보상, 10연 무료 뽑기 혜택도
있다고 하니 이 리뷰를 보시고 스테리테일에 흥미가 생기시는 분들은 여러 다양한 기능들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스테리테일의 30분 플레이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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