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출신의 남성 아티스트 Nikola Culjic는 독학으로 기술을 연마, 30세에 그래픽이나 로고 디자인, 그림이나 일러스트 도 그릴 수 있게 됐다는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이전에는 그림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림에 적극적으로 임하고서는 단지 3년도 안 되는 시간에 이만큼의 작품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가 처음에 도전한 것은 초상화였지만, 과거의 위대한 화가들이 남긴 것 같은 명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자신에게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은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자고 생각을 하고, 최근에 인기 있는 3D 일러스트 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의 일러스트 작품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믿기지 않지만, 전부 평면에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입체감의 비밀은 마지막 동영상 참조.
▶ 개구리, 수박
둘 다 색연필을 사용한 그림입니다.
▶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캔콜라
할리데이비슨은 흑백의 매직펜과 연필을 사용. 캔콜라는 색연필 사용.
▶ 남자의 드레스 슈즈, 토마토
드레스 슈즈는 흑백의 매직펜과 연필을 사용. 토마토는 유성색연필, 매직, 에어브러시 등을 사용.
▶ 무스탕, 축구공
무스탕은 흑연 분말, 매직, 색연필을 사용. 축구공은 사인펜, 매직, 색연필 등을 사용.
▶ 권총, 쥐
▶ 계란후라이, 티라노사우르스
▶ 데드풀, 스니커즈
종이에 그려진 그림이라는 것이 정말 놀랍지 않은가요? 아무리 봐도 입체감이 있는데 어떻게 그린 일러스트일까요? 다른 각도로 본 영상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재주가 좋은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이상으로 세르비아 출신의 남성 아티스트 Nikola Culjic의 3D 일러스트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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