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사람들이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 기업 'Orbital Assembly'가 인류 최초의 우주호텔 'Voyager Station'을 2025년부터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빠르면 2027년에라도 숙박이 가능하게 된다는 'Voyager Station'. 영화 '2001: A Space Odyssey'를 연상시키는 관람차와 같은 외관은, 전체를 회전시킴으로써 생기는 원심력에 의해 인공중력을 발생시키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그 직경은 200미터 정도입니다. 최대 400명이 숙박할 수 있고, 내부에는 객실에 더해, 레스토랑, 바, 스파, 체육관, 도서관, 영화관, 콘서트장 등, 장기 체류를 즐기기 위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불과 90분 만에 지구를 일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 2025년 착공 예정
착공 예정은 2025년이고, 공사는 단계별로 진행이 되는데, 우선 국제 우주 정거장을 닮은 작은 프로토타입의 건조부터 시작됩니다.
또한 낮은 궤도에서의 조립에는 'STAR (Structure Truss Assembly Robot / 구조 트러스 조립 로봇)'라는 로봇이 이용됩니다. 이 로봇도 실제 사용 전에 먼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미리 지상에서 시험이 실시됩니다. 참고로 프로토타입 "DSTAR"는, 무게 8톤, 직경 90 미터의 뼈대 부분을 불과 90분 만에 완성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 비용 절감
건축비나 숙박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Orbital Assembly에 의하면, 스페이스 X사의 '팔콘 9'나 재사용 가능한 로켓 덕분에, 관련 비용은 점점 저렴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주에 물자를 조달하는 평균 비용은 1킬로그램 당 800만 원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페이스 X사가 개발한 2단식의 상업용 발사 로켓 '팔콘 9'의 등장으로 1킬로그램 당 200만 원까지 하락했습니다.
게다가 스페이스 X사가 민간 자본에 의해 개발하고 있는 '스타쉽'이 운영되면 1킬로그램 당 몇십만 원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상업 우주 정거장이 현실적으로 된 배경 중 하나는 이러한 비용의 극적인 감소를 들 수 있습니다.
☞ 우주 여행 조건
지금까지 우주에 가기 위해서는(=우주 비행사가 됨) 가혹한 훈련이 필수였지만, 이 'Voyager Station'에 숙박할 때 특별한 트레이닝 등을 받을 필요가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또한 안전성의 문제 등도 아직 가지고 있지만, 드디어 현실감을 느낄 수 있게 된 우주여행.
'차세대 산업혁명이 될 것'이라고 게이트웨이 재단 (Orbital Assembly를 설립한 재단)의 설립자 존 브린카우 씨는 말합니다. 빠르면 2027년에라도 운영할 수 있게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 'Voyager Station'. 이제 6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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