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맥도날드, 아마존 등 우리는 유명기업의 로고마크를 아무렇지 않게 꽤 보고 있습니다. 전기도 없고, 인터넷도 안 되는 산중 생활이 아닌 이상 셀 수 없을 정도로 보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쉽게 볼 수 있는 너무나 유명한 로고들에 숨겨진 아래의 뉘앙스나 메시지를 눈치챈 적 있나요?
▶ 베스킨라빈스31
B와 R의 일부에 있는 핑크색의 3과 1은, 이 회사가 31종류의 맛을 가진 아이스크림 체인점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 FedEx
E와 X사이의 화살표는 이 회사가 항상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투르 드 프랑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클 레이스 이벤트의 로고는, 'Tour'라는 문자 안에 사이클리스트가 자전거에 타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아마존
A에서 Z까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게 해 준다는 이 사이트의 로고에는 미소가 숨어 있습니다. (노란 화살표)
▶ 시스코
네트워킹 회사인 시스코는 샌프란시스코에 거점을 두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 로고 안에는 금문교에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 아디다스
이 운동용품 회사의 유명한 삼선 로고는, 운동선수들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도중에 만나는 시련을 산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 LG
L과 G는 행복한 얼굴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기업의 염원이 숨어있습니다.
▶ 위키피디아
퍼즐 조각을 맞춰서 만들어가는 미완성의 지구본은, 세계의 이런저런 데이터를 발견하기 위한 탐색은 무한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포뮬러 1
검정의 F와 빨간 줄무늬 사이의 하얀 공간에 1이 떠올라 있습니다.
▶ 코카콜라
가까이서 보면, 이 유명한 로고 안에는 덴마크의 국기가 보입니다.
▶ 맥도날드
1960년에 이 패스트푸드 회사가 새로운 로고를 찾고 있을 때, 심리학자인 루이스 체스킨과 상담을 해서, 이 유명한 골든 아치의 로고를 추천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풍만한 가슴과 닮아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구글
색의 삼원색(파랑, 빨강, 노랑)에 들어있지 않은 알파펫 소문자 'l(엘)'의 녹색은, 이 로고 안에서 유일하게 이단입니다. 이 회사가 다른 회사와는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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