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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재미있는 이야기

무기력증을 이기는 7가지 소소한 방법

by 적룡이 2020. 12. 12.

 

코로나 19로 많은 일상이 무너진 요즘, 전 국민이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무기력증이 길어지면 우울증이나 번아웃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무기력증을 이기는 소소한 방법 몇 가지를 추천합니다. ( 출처 : GQKOREA )

 

1. 하찮은 버킷리스트 만들기

버킷리스트를 만들되, 전혀 거창하지 않은 일들로 채워봅니다. 집 앞 새로 문 연 디저트 카페 가보기,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만들어보기, 갓 뽑은 가래떡으로 떡국 만들어보기, 가르마 바꿔보기, 편의점에서 플렉스 하기, 애완동물의 가장 못 생겼을 때 표정 찍기 등입니다. 거창한 버킷리스트는 오히려 의욕을 더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실천 가능한 소소하고 즐거운 일들로 채워봅니다.


2. 일상의 작은 습관을 만들기

특히 출퇴근이라든지, 매일 같이 반복하는 일에 작은 변화를 주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어봅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향수를 매일 아침 잊지 않고 뿌린다든지, 샤워 후 바디로션을 꼼꼼하게 바르는 시간을 투자하는 식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를 내려 먹거나 매일 아침 악세사리 를 바꿔 착용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평소 하지 않았던 일상을 하나씩 더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3. 아무 글이나 써보기

요즘처럼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줄어든 때에는 오히려 아무 글이나 마구 써보는 걸 추천합니다. 노트북 빈 메모장을 펴고 생각나는 단어들이나 기분들을 나열해봅니다. 얼척없는 문장이라도 일단 다 써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 지우는 걸 반복해봅니다. 무엇이든 생각을 내뱉고 또 이것을 지우면 오히려 속이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4. 중요한 일을 먼저 하기

무기력증은 할 일이 태산같이 쌓였을 때도 찾아옵니다. 일은 많은데 시간은 모자라고, 이것을 다 해낼 엄두가 나지 않아 아예 손을 놓아버리거나 무기력하게 방관하게 됩니다. 일을 처리할 때 좋아하는 일을 먼저 하기보다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습관을 들여봅시다. 중요한 일이 마지막에 남으면 그 압박감 때문에 더 무기력증에 빠져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머릿속에 온/오프 스위치 만들기

할 일이 자꾸 쌓이고 밤낮의 경계가 없이 흘러 넘친다면, 머릿속에 온/오프 스위치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일과 휴식을 명확히 분리시키려고 노력해봅시다. 노트북을 열고 닫듯이, 방의 불을 켜고 끄듯이, 양말을 신고 벗듯이, 확실하고 정확하게 일과 휴식의 경계를 만듭니다.


6. 반신욕 자주하기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행위 자체가 무기력증에 도움이 됩니다. 축 처진 몸과 마음을 따뜻한 반신욕 으로 생기 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는 것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반신욕 후에는 이불속으로 바로 들어가 개운하고 포근한 느낌을 한껏 즐긴 뒤 빠르게 잠을 청해 봅시다. 충분한 수면 시간은 무기력증을 타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햇빛 아래에 있기

하루 15분 이상 햇빛을 쬐면 우울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집 안에만 있어야 하는 경우엔 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하고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에 따뜻함을 충분히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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