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대전 : 오션 앤 엠파이어 30분 플레이 리뷰
대항해대전 : 오션 앤 엠파이어는 JOYCITY Corp. 에서 개발한 전략 게임입니다.
요즘 무수히 많은 게임이 출시되는 가운데 90% 이상이 설치 후 5분 이내에 다시 삭제된다고 합니다.
게임 진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30분간의 플레이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항해대전은 캐리비안의 해적 : 전쟁의 물결을 개발한 JOYCITY Corp. 에서 개발했기 때문에
메뉴 구성이나 게임 방식이 매우 비슷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2017년)이 대항해대전(2016년)의
후속작이라고 봐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전쟁의 물결 30분 플레이 리뷰
전략 게임인 캐리비안의 해적:전쟁의 물결을 30분간 플레이해보고 리뷰를 씁니다. 요즘 무수히 많은 게임이 출시되는 가운데 90% 이상이 설치 후 5분 이내에 다시 삭제된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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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대전을 시작하면 일단 함대 간 전투, 함대 내 전투, 성내 전투가 차례로 진행됩니다.
앞으로의 게임 진행에 있을 전투에 대한 미리보기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프롤로그의 전투에서는 성내 전투까지 몰리다가 겨우 제국군을 무찌르고 이제부터
성내를 점검하고 확장하면서 앞으로의 제국군과의 전투에 대비하게 됩니다.
퀘스트는 성문을 수리한다거나 자원 확보를 위해 농장 등을 짓고, 전투에 대비해
함선을 건조하는 등의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내에 따라 쭈욱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도중 광고를 보면 특별 혜택으로 7티어 무기를 지급한다고 나오는데 광고에 거부가 없다면
광고를 시청하고 무기를 지급받으면 되겠습니다.
대항해대전은 성내의 관리 이외에도 바다에서 몬스터와의 전투 자원섬 침략 등의
이벤트도 벌어집니다. 이를 통해 자원이나 경험치의 획득이 가능하므로 성내 관리와 함께
병행하여 진행하도록 합시다. 이렇게 각종 퀘스트들을 진행하다 보면 영주의 레벨이
오르게 됩니다. 레벨이 오를때마다 특성 포인트를 얻게 되므로 병사, 함선, 운용의 특성에
포인트를 부여하여 레벨업을 시키도록 합시다.
대항해해전의 퀘스트들을 진행하다 보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챕터 퀘스트도
같이 클리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챕터 미션을 모두 클리어하면 영웅도 얻을 수 있고
대량의 보상도 얻을수 있으므로 챕터 미션에만 존재하는 퀘스트가 있으면 따로 확인하여
완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챕터 1의 경우 일부 일반 퀘스트에는 없는 퀘스트가 있어서
따로 진행하여 모두 클리어했는데 그다음 챕터 2는 모두 이미 완료가 된 상태라
바로 모두 클리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30분 정도 대항해대전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캐러비안의 해적과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게임이기 때문에
혹시 캐러비안의 해적을 플레이해보셨다면 게임 진행이 매우 익숙할 것입니다.
아직이시라면 대항해대전 - 캐리비안의 해적 순으로 게임을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대항해대전의 30분 플레이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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