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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30분 게임 리뷰(액션)

열혈강호M : 무림쟁패 30분 플레이 리뷰

by 적룡이 2020. 10. 24.

열혈강호M : 무림쟁패 30분 플레이 리뷰


열혈강호M : 무림쟁패는 ACTFIVE에서 개발한 액션 게임입니다.
요즘 무수히 많은 게임이 출시되는 가운데 90% 이상이 설치 후 5분 이내에 다시 삭제된다고 합니다.  
게임 진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30분간의 플레이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용비불패M의 리뷰를 쓴 적이 있는데요, 용비불패와 함께 1990년대 중반의 대표적인 

무협 만화인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열혈강호M의 리뷰도 한번 작성해 볼까 합니다.

2020/10/20 - [30분 게임 리뷰(액션)] - 용비불패M 30분 플레이 리뷰

 

용비불패M 30분 플레이 리뷰

용비불패M 30분 플레이 리뷰 용비불패M은 NHN Corp. 에서 개발한 무협 액션 게임입니다. 요즘 무수히 많은 게임이 출시되는 가운데 90% 이상이 설치 후 5분 이내에 다시 삭제된다고 합니다

sanson.tistory.com

열혈강호M을 시작하면 우선 캐릭터를 선택하게 되는데 주인공 한비광이 조작이 제일 쉽습니다.

한비광 옆의 미교가 난이도는 제일 높다고 나옵니다. 저는 액션 하수라 한비광을 선택했습니다.

열혈강호M은 횡스크롤 게임이라 기본은 이동 패드를 이용하여 좌우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동 패드를 빠르게 두 번 누르거나 오른쪽의 경공 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선택과 이동 조작

전투 시에 사용하는 버튼으로는 경공, 일반 공격, 초식, 특수기 버튼이 있습니다.

경공 버튼은 회피 목적으로 사용되고, 일반 공격은 정해진 연속기로 콤보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초식 버튼은 필살기의 개념이고, 특수기는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켜줍니다.

여기까지가 열혈강호M의 전투 조작이 되겠습니다.

전투 조작

튜토리얼 전투를 모두 마치고 나면 로비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출석 보상은 31일 연속 출석으로 다이아 400개 지급입니다.

유리의 설명에 따라 관문으로 가서 스토리를 진행하면 되고 오른쪽 상단의 지령을 열면 

해당 챕터에 관련된 지령서를 볼 수 있습니다.

지령을 수행합시다.

관문에서의 첫 번째 전투가 끝나면 자동 전투가 가능해집니다. 초식까지 자동으로 사용할지는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액션 게임에서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일반의 난이도가 낮은 전투나 반복 전투 시에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장비의 강화는 따로 로비 화면에서 메뉴를 찾아들어가서 진행할 수도 있지만 

관문을 진행하면서 자동 강화를 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이렇게 관문을 진행하고

장비 강화 등을 하면서 열혈강호M의 보통 2장의 지령까지 모두 완료를 하였습니다.

보통 2장 지령 완수

보통 2장까지 끝내고 나니 동료 뽑기의 튜토리얼이 발생했습니다.

지연운이 동료로 합류하였고 합류한 동류는 지원 동료로서 전투에 참가하게 됩니다.

기본 조작은 한비광으로 진행하고 지원 동료의 스킬 게이지가 모두 차 있을 경우 

지원 초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동료

여기까지 열혈강호M을 30분간 플레이해본 느낌은 게임의 방식이 용비불패M과 거의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열혈강호M이 먼저 출시되었으니 용비불패M이 열혈강호M과 흡사하다는 게 맞는 표현이겠네요.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아 해 보시길 바라며 30분 플레이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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