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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30분 게임 리뷰(롤플레잉)

다크에덴M 30분 플레이 리뷰

by 적룡이 2020. 10. 19.

다크에덴M 30분 플레이 리뷰


다크에덴M은 Entermate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요즘 무수히 많은 게임이 출시되는 가운데 90% 이상이 설치 후 5분 이내에 다시 삭제된다고 합니다.  
게임 진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30분간의 플레이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크에덴M을 시작하면 슬레이어와 뱀파이어중 하나의 종족을 고르게 됩니다.

종족 선택후 이번에는 그 종족 안에서 4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슬레이어 vs 뱀파이어

이제 캐릭터를 선택했으니 본격적으로 다크에덴M을 플레이해보겠습니다.

퀘스트가 발생하는곳으로 아날로그 스틱을 움직여서 이동하면 되는데 퀘스트 버튼을 터치해도 

자동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퀘스트는 주로 전투, 수집, 대화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투의 경우 자동과 수동 전투가 있는데 아마도 대부분 자동 전투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퀘스트 진행

전투 중에 몬스터가 떨어뜨리는 아이템이 있는데 터치해주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펫이 따라 다니면서 주워주니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돌아다녀도 됩니다.

원거리 이동은 오토바이를 이용하는데 오토바이 옆의 즉시 이동 버튼을 누르면 해당 장소로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자동 전투는 따로 설정하지 않으면 근처에 있는 몬스터 모두와 싸우게 됩니다.

퀘스트 몬스터와만 싸우도록 설정할 수 있으니 참고로 하도록 합시다.

레벨이 오르게 되면 좀전에 말씀드린 펫을 소환하여 데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자동 전투는 퀘스트 몬스터로 설정합시다.

처음 같이 하는 펫은 거미 같이 생겼습니다. 일정 시간 지나면 사라지므로 소환 스크롤을 이용하여 

펫을 소환하도록 합시다. 또한 변신도 스크롤을 이용하여 할수 있습니다. 능력치가 상승되니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퀵슬롯에는 자주 쓰는 아이템을 등록해 놓도록 합시다.

펫소환, 변신, 퀵 슬롯

레벨이 올라갈수록 새로운 기능들이 하나씩 해제 됩니다. 

스텟 포인트를 통해 올리고 싶은 능력치를 올려주고, 업적 달성에 따른 보상 획득, 길드 가입, 창고 사용 등 

많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벨업에 따른 기능 해제

30분 동안 플레이 하면서 레벨 30이 조금 안되게 올랐는데 장비 개조, 제작, 캐릭터 계급 획득,

새로운 던전 해제 등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던전만 봐도 아직 더 레벨을 올려야 모두 해제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퀘스트 진행에 어려움은 없으므로 시간만 들이면 레벨업에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더욱더 레벨업을

다크에덴M은 뱀파이어가 등장해서 그런지 배경이 계속 어둡습니다.

약간 디아블로의 느낌도 나고 그래서 게임 이름에 다크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다크에덴M의 30분 플레이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게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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