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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30분 게임 리뷰(롤플레잉)

더 스컬2 : 마왕 선발전 30분 플레이 리뷰

by 적룡이 2020. 10. 8.

더 스컬2 : 마왕 선발전 30분 플레이 리뷰


더 스컬2 : 마왕 선발전은 방치형 RPG를 주로 제작한 Peoplug Inc. 에서 개발한 방치형 RPG 게임입니다.
요즘 무수히 많은 게임이 출시되는 가운데 90% 이상이 설치 후 5분 이내에 다시 삭제된다고 합니다.  
게임 진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30분간의 플레이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스컬2 : 마왕 선발전을 시작하면 줄리아의 회상이 재생되고 바로 전투가 시작됩니다.

기본으로 줄리아를 포함한 3명의 캐릭터가 주어지고 뼈다귀를 이용한 캐릭터의 레벨업으로 

스테이지를 진행해 나갑니다.

캐릭터의 레벨업 부터

더 스컬2 : 마왕 선발전은 연속 출석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 7일 간격으로 

좋은 보상들을 주니 여유가 있으면 한달정도 연속 출석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미션 보상이나 우편함의 보상들이 있으니 한번 수거해 주고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각종 보상들

우편함의 보상에서 5성의 캐릭터를 얻을수 있으니 바로 소환하여 전투에 투입하도록 합시다.

캐릭터의 레벨업 이외에도 전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무덤이나 박물관에서 보조 효과들도 

레벨을 올려줘야 합니다. 

보조 효과들

소환도 해제 되니 가능한 한 빨리 전력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스컬2 : 마왕 선발전은 생각보다 초반 진행이 어려워서 가능한 한 3성 이상의 캐릭터를 

빨리 전력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얻은 캐릭터는 대기열에 있기 때문에 파티에 

추가시켜주도록 합시다. 파티가 꽉 차있을 경우 필요 없는 캐릭터를 해제시키고 원하는 

캐릭터를 배치하면 되겠습니다.

 

더 스컬2 : 마왕 선발전은 방치형 RPG 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게임이 빨리 진행되는 것이 

레벨이 빨리 올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임 속도를 올려주는 아이템이 있으니 여유가 있으면 

구매하여 초고속 진행과 자동 레벨업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게임 속도는 빠르게

더 스컬2 : 마왕 선발전에서는 50 스테이지를 통과할 때마다 보물 상자를 줍니다.

여기서 얻은 보물은 월드맵의 보물 메뉴로 들어가서 진열을 해주어야 효과가 발휘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초반 진행이 의외로 어려우니 전력을 올려줄수 있는 곳은 전부 

올려주는 것이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보물 진열

어렵게 스테이지 100을 통과하여 환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환생을 하게 되면 1스테이지로 돌아가게 되고 모든 탐험대와 도구리의 레벨이 1로 돌아갑니다.

보유 중인 뼈도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각종 강화 효과들은 남아 있으므로 환생으로 인해 

조금씩 전력이 강화됩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환생석이 누적되는데 이 환생석을 이용하여 

캐릭터의 강화가 가능해 집니다. 크리스털을 사용하면 환생석을 2배 획득할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크리스털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환생

리뷰를 마치기 전에 한가지만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전사들만 배치하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어렵습니다. 마법사들과 적당히 균형을 맞춰주면 조금 더 쉽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수 있으니 저와 같은 초보분들은 참고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게임하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더 스컬2 : 마왕 선발전의 30분 플레이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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